2009-08-20
우왕 굳! 벌써 9회를 했네. 무늬만 라틴영화가 아니라 진짜 멕시코 영화들이다. 미국,일본등으로 문화편식한 상태에서 이런 거 반갑다.
영화 개요를 읽어보니, 역사적으로 오랜동안 스페인의 그늘아래, 경제적으로 미국의 그늘아래 있고 그럼에도 많은 멕시코인의 동경의 방향성은 미국으로 향해있어 눅눅해진 그들의 삶이야기인듯. 암튼 기대해 봄세. www.cinematheque.seoul.kr
'즐거운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507년, 정복은 계속된다 - 언노운 우먼 The unknown woman (0) | 2010.12.19 |
---|---|
추모시 - 지나가는 자들이여, 잠시 멈추시라 (0) | 2010.12.19 |
총균쇠 Guns, Germs and Steel (0) | 2010.12.19 |
판의 미로-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0) | 2010.12.19 |
신의 분노 아귀레 - The wrath of God (0) | 2010.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