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생활 난향 엄마생각 2012. 7. 13. 18:09 난이 꽃을 피워 올렸다. 하나는 꽃대를 올리고 시간을 다지는 중이다. 조용히 꽃 앞에 서있으면 난은 신비롭고 우아한 향기를 맏게 한다. 나는 난 꽃이 피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근거없이 믿는데, 어떤 좋은 일이 생길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철수 엄마 이야기 '즐거운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 (0) 2012.08.10 무제 (0) 2012.08.02 비 오는 밤 (0) 2012.07.09 철수는 꽃을 좋아해 (0) 2012.07.05 환기4 (0) 2012.07.04 '즐거운 생활' Related Articles 조카 무제 비 오는 밤 철수는 꽃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