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경제 민주화? 심화되어가고 있는 소득 양극화는 교육 양극화, 기회 양극화, 환경 양극화 등을 결과한다. 불행한 개인이 늘어나고 희망이 불가능해 지a면 그만큼 사회는 불안해 진다. 경제 민주화가 시급한 이유다. 박근혜도 경제민주화를 입에 담았고 김종인을 선대위원장, 대선 정책을 만들 국민행복위원장에 앉혔다. 박근혜의 5.16쿠데타와 유신 옹호 발언에 논란이 일자 '다들 배가 부른가 보네'하며 조롱한 이한구는 '경제민주화라는 정체모를 포플리즘 때문에 기업의 의욕이 떨어지고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했다. 김종인은 '이한구는 재벌회사 출신이라 경제민주화를 모르고 나는 그의 말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 박근혜는 김종인과 이한구의 대립에 대하여 둘 다 같은 이야기를 하는 거라고 얼버무렸다. 외부에서 옮겨 온 돌 김종인은 ..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3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