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는

노암 촘스키 - 신자유주의, 지식인

2010/07/21 00:33

내가  이런 지식인과 함께 살아 그의 글을 읽고 비디오를 보는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된다.

그의 지식의 방대함, 깊이, 그것을 체계적으로 엮어 펼쳐 보임으로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시선으로 역사와 현재 세상사를 다시 보게 만드는,

사람을 일깨우는 지식인. 그는 지식인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데, 지식인은 자신이 가진 기회, 특권, 재력을 세상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움직이는,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 양심의 불을 켜주시기를.